6·3 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조규일 후보가 '시청 공무원 금전 관련 의혹'을 유포한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조규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해명문을 내고 "선거사무소 및 조규일 후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악의적 허위사실 제기 및 유포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혹은 지난 21일과 26일 개최된 진주시장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도 민주당 갈상돈 후보,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가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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