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산·수원·화성시장 후보들이 광역 생활권 협력을 위한 ‘상생 행정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2026~2030년) 다양한 분야의 상호행정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후보들이 서명한 협약서에 따르면 세 도시는 역사·지리·문화적으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교통·환경·문화·행정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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