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뽑았지 왕 안 뽑았다"… 김문수, 李대통령 '사법 파괴·북한 퍼주기'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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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뽑았지 왕 안 뽑았다"… 김문수, 李대통령 '사법 파괴·북한 퍼주기' 맹폭

김문수 전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선출된 범죄자가 포악한 왕처럼 군림하며 사법 체계와 민생을 파괴하고 있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정치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독재와 위선'으로 규정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했다.

폭군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여자축구단 응원비 명목으로 국고 3억 원을 독단적으로 지원한 점, 그리고 대북 전단 금지법에 대한 위헌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김정은의 눈치를 보며 강제로 법을 고치려 하는 점 등을 전형적인 '포악한 왕의 행태'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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