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전날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 없다.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김 후보의 ▲ 민주당 제명이 과도하게 가혹했다는 주장 ▲ 정청래 대표 개인 결정으로 제명됐다는 주장 ▲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설 ▲ 현금 살포가 당선무효형 사안이 아니라는 주장 ▲ 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주장 ▲ 자신을 진짜 민주당으로 포장한 행태 등을 '6대 거짓말'로 규정했다.
기자회견 직후 김 후보 선대위는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가 분명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달라'고 했는데도 정청래 대표와 이 후보는 여전히 대통령과 청와대를 앞세워 전북지사 선거를 정쟁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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