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관심과 현장의 노력 덕분에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크게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산재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안전' 보다 '돈', '안전' 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그런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며 지난 15일 발생한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고와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 사고 사고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GTX·서소문 사고 역시 이런(안전 보다 돈, 안전 보다 효율)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 사건들은 누구보다 국민 안전에 앞장서야 할 공공부문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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