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본사 노조가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갈등이 플랫폼 업계로 고스란히 번지면서, IT 기업의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대립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이미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핵심 계열사 4곳 노조도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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