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축산업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한우산업이 이제는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축산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미래형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역시 저탄소 축산 농가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이며 한우업계 또한 AI·ICT 기반 스마트축산 사례 도입을 확대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명규 상지대 스마트팜생명과학과 교수는 “농경 시대의 동반자였던 한우가 이제는 AI와 ICT라는 첨단 기술을 입고 미래형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한우산업은 단순한 축산을 넘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식품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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