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에 참가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3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6·스페인)가 대회 도중 자기 코치가 갑작스럽게 문자 메시지로 결별을 통보하고 떠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코치 마리아노 푸에르타(47·아르헨티나) 없이 경기를 치렀다고 보도했다.
푸에르타 코치는 27일 열린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남자 단식 1회전 이후 갑작스럽게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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