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백운호수 빠진 19개월 아기 구한 ‘천사 공무원’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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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백운호수 빠진 19개월 아기 구한 ‘천사 공무원’에 표창 수여

의왕소방서가 백운호수에 빠진 부녀(父女)를 구한 의왕시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8일 소방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10분 호수 인근에서 전기배전반 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김경호씨는 백운호수에 19개월 된 여자아이와 아버지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했다.

이정용 의왕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경호씨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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