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급 한국어'로 작가로서 제2의 데뷔한 셈…시리즈 완결 후련".
'초급 한국어'를 낸 지 6년이 흘렀고, 그 사이 문지혁은 문단의 말석을 벗어나 오토픽션(자전소설)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작가가 됐다.
그는 "소설을 그만두려고 썼던 소설이, 소설을 계속 쓰게 해주는 아이러니한 작품이 됐다"며 처음 '초급 한국어'를 쓰게 된 배경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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