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한국 축구의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와 함께 거리마다 붉은 물결이 출렁였다.
광주FC 시절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그는 지난해 여름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한일 월드컵의 열기 속에서 태어난 ‘2002 키즈’들이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 세대교체의 상징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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