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전지현, 정말 근사해…20년간 상상한 그대로”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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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구교환 “전지현, 정말 근사해…20년간 상상한 그대로” [인터뷰②]

2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에 출연한 구교환 인터뷰가 진행됐다.

구교환은 전지현을 “베프이자 응원단장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구교환은 전지현과 극중 관계성에 대해서“오히려 친한 상태였기 때문에 주인공과 빌런의 관계가 더 잘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서로 미워한다고 해서 빌런 관계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더라.두 사람의 유머 코드나 취향이 닮아 있으니까 적으로 있을 때 시너지가 더 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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