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국민의힘 신계용, 개혁신당 고금란 등 3명의 후보는 지역 현안인 경마공원 이전을 두고 '3인 2색'을 보여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이러한 계획에 신계용 후보와 고금란 후보는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두 후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만나 당시 신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4년 뒤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김 후보가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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