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군체'를 함께 한 전지현을 '현장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칭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이날 구교환은 전지현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제가 예상했던 모습과 똑같다는 것이다.전지현 선배도 제가 20년 동안 저 사람의 모습을 생각해왔을 것 아닌가.제가 예상한 그대로, 근사한 분이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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