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다 제쳤다…빠더너스 문상훈이 수입한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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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다 제쳤다…빠더너스 문상훈이 수입한 '이 영화'

맷 존슨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 맡고 제이 맥캐롤이 공동 주연으로 활약한 이 작품은 엉뚱한 음악적 야망을 품은 두 인물의 시간여행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내며 독창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빠더너스의 프론트맨 문상훈을 비롯한 크루원들은 영화를 직접 수입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칸 영화제 필름마켓부터 미국 LA, 홍콩까지 전 세계 마켓을 발로 뛰며 작품을 물색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층 사이에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특유의 신선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B급의 탈을 쓴 A급 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극장가 입소문 열풍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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