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대체숙박시설 1천300여개를 확보해 '바가지 요금'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오는 29일과 다음 달 8∼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의 위생 상태, 가격 담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담합 등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기존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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