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장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을 일으키며 교통 행정의 사각지대를 만들었던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총 1억5천860만 원을 투입해 시스템의 신뢰도를 저하시켰던 노후 안내전광판, 단속용 카메라, 장애제어관리 장비 등 핵심 부품들을 대대적으로 신형 교체하는 ‘노후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 교체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세부 교체 대상은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9대 ▲시스템의 오류를 방지하는 장애제어관리 장비 17대 ▲종합 불법주정차 단속 장비 4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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