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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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질병관리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가정 내 손상예방을 위한 보호자용 소책자와 영유아 놀이형 교육 교재를 제작·배포한다.

특히 추락·낙상, 화상, 둔상, 삼킴·질식, 중독 등 가정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손상 유형을 중심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활동자료와 보호자용 설명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영유아 손상은 대부분 보호자에게 익숙한 집 안에서,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1세 이상 유아는 활동량이 늘어나고, 위험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거실과 바닥, 가구 주변 등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보호자의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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