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달 1일 출시 예정인 신규 요금제 라인업과 함께 고객 경험 재설계 전략인 'Simply 2.0'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53종에 달하던 복잡한 요금제를 ▲비통신 혜택을 결합한 '플러스 플랜(4종)'과 ▲데이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데이터 플랜(14종)' 등 총 18종으로 과감하게 통폐합했다.
기존에는 키즈, 청소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요금제를 고객이 직접 찾아 가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가입자의 생일 다음 달 1일부터 데이터 추가와 QoS 속도 상향 등의 혜택을 LG유플러스가 알아서 적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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