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을 떠난 로버트슨이 토트넘 이적에 임박했다”며 “그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퇴단하겠다고 발표했고, 브렌트퍼드전서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토트넘과의 계약 세부 사항은 마무리돼야 할 부분이 남았지만, 원칙적 합의는 이뤄진 상태”라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올 시즌에도 공식전 36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리버풀은 이미 로버트슨을 대체하기 위해 밀로시 케르케즈(23)를 영입한 바 있다.
행선지로 꼽힌 토트넘은 올 시즌 우여곡절 끝에 EPL 잔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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