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3G 연속 아치...오타니 보유 '日 빅리거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경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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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3G 연속 아치...오타니 보유 '日 빅리거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경신 눈앞

메이저리거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본인 타자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향해 다가섰다.

무라카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소속팀 화이트삭스의 15-2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26일 미네소타 3연전 1차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낸 무라카미는 시즌 20호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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