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카카오톡 대화와 AI로 조작된 음성을 동원해 허위 의혹을 유포한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구속되면서, 김수현의 고통스러운 1년이 비로소 마침표를 찍었다.
소속사는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했다.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로 진실이 드러난 순간, 김수현은 "믿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구속 직후에도 김세의는 "혐의를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다"며 끝까지 부인했다.누리꾼들은 "조작 증거로 사람 인생 망치려 한 거잖냐, 구속은 당연한 결과", "1년 동안 버텨준 김수현이 오히려 대단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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