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감독 "40대에 헤드스핀 한 강동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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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감독 "40대에 헤드스핀 한 강동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엑's 인터뷰]

손재곤 감독이 '와일드 씽'에서 헤드스핀에 도전한 배우 강동원의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말했다.

이날 손 감독은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황현우 역을 연기한 강동원을 언급하며 "강동원 씨는 이 작품의 기획 초기부터 함께 하기로 했던 배우다.같이 작업한 전체 제작진 중에서, 우리 영화와 그 시대의 스타일링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동원 씨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내 꾸준한 연습으로 멋지게 헤드스핀을 소화해 낸 강동원에게 놀랐다며 "정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액션 연습할 때도 열심히 하는 배우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댄스가 액션보다 어렵다고 했다"면서 강동원과 나눈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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