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총재 "환율 쏠림에 단호하게 대처…용인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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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환율 쏠림에 단호하게 대처…용인 않겠다"

신현송 총재는 28일 "(원·달러) 환율 쏠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위험 회피 심리나 시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에서 보이는 현상"이라며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 환율은 원유 가격 영향을 많이 받고, 그런 면에선 중동 상황이 빠르게 진정되면 앞으로 원화가 상당히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앞서 신 총재가 환율이 급등한 배경으로 지목한 차액결제선물환(NDF)에 대해서는 "NDF는 투명성이 조금 부족한 거래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은 시장"이라며 "특히 한국 시간 야간에 역외세장에서 NDF 거래가 일어나면 헤지를 해야 해서 국내 시장에 미치는 파급 경로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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