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고지대 적응'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는 27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고지대 적응의 가장 큰 관건은 시간"이라며 "2주에서 4주 정도면 고지대에 적응이 된다고 보는데, 그 시간 동안 체력을 극대화하고 훈련·경기 능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태극전사들의 고지대 적응력을 높이려고 대표팀 의무팀은 아침 식사 전과 훈련 전, 후 등 하루 4차례에 걸쳐 몸 상태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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