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이 무너지는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를 재개할지 여부가 28일 오후 관계기관들의 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관계기관들의 합동 회의, 오후 4시에는 고용노동부 작업계획 심의를 거쳐 철거공법 등 공사 재개 관련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소문 고가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인 거더(girder)가 무너져 안전 진단을 하던 공사 관계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의 부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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