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OT 등 포괄임금을 활용해 이른바 '공짜 노동'을 일삼아오던 사업장 34곳이 노동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업장 34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괄임금을 활용하면서 연장근로 등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한 사업장은 3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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