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각각 '국가 지원'과 '국가 주도' 사업론을 재차 강조하고 자신이 사업 추진의 적임자라 자신하는 등 표심 확보를 도모했다.
김 후보는 브리핑에서 "지난번 정청래 대표도 와서 약속했지만 앞으로 입법을 책임질, 예산 도장을 확실히 찍어줄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이런 분들이 보증을 서려고 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정청래 대표에게 공자기금 5천억원 지원 약속을 받은 일을 거론하며 "이거는 국채에 연대되니 연리가 2%짜리 돈"이라며 "이 정도로 신속하게 정부가 재정지원 약속하면 이게 국가가 책임지는 사업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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