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젖은 작업복에 탄 묻은 아들 보면 눈물나는데, 이젠 나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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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젖은 작업복에 탄 묻은 아들 보면 눈물나는데, 이젠 나가야 한다고…"

그러던 박병원 씨가 작년 9월 전부터 다시 야간근무를 시작했다.

작년 12월 1호기가 폐쇄되면서 박병원 씨는 현재 3기의 발전소를 담당하고 있다.

같은 회사, 같은 업무지만, 석탄 폐쇄로 다른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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