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종전 담판을 하면서도 군사 긴장을 끌어올리는 와중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기관을 추가로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과 이 기관에 협력하는 모든 개인 또는 단체를 '특별지정국민 및 차단대상'(SDN)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미군이 이틀만에 재차 대이란 군사 행동에 나선 상황에서 추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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