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옥외광고 및 리테일미디어 솔루션 기업 피치에이아이(P2ACH AI)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OOH광고학회 춘계 정기학술대회’에서 ‘Vision AI와 WiFi 센서를 활용한 대형 전광판 광고 효과 측정 기술’을 공개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 유동 인구 데이터만으로는 광고 시청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고, 특정 위치를 지나갔다는 이유만으로 광고 효과를 산정하는 방식에 대한 광고주의 의문도 적지 않았다.
피치에이아이는 두 기술을 결합해 광고 매체 주변 전체 유동 인구 가운데 △전광판이 시야에 들어온 사람(가시 인구) △광고 영역으로 접근한 사람(노출 인구) △실제 광고를 바라본 사람과 체류 시간(시청 인구 및 시청 시간)을 구분해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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