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약 전문기업 인트론바이오(048530)가 자체 개발 중인 화상병 혁신 신약 후보물질 'EAL2200'이 과수화상병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병원균인 '에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에 대해 압도적인 항균 및 살균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을 글로벌 바이오 전문 수탁시험기관(CRO)인 미국 I사를 통해 공식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의 경우, 과수화상병 원인균의 취급 및 시험 활용에 대한 규제로 인해 실제 균주 기반 효능 검증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국 전문기관을 통해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과수화상병 유발 균주 중에서도 대표적인 3대 균주 (BAA-2158, 51855, 49946)를 타깃으로 진행되었으며, TRA 분석과 실제 살아있는 박테리아 수를 세는 CLA 분석 등 입체적인 실험을 통해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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