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외교부 등 15개 부처, 에볼라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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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외교부 등 15개 부처, 에볼라 대응 방안 논의

질병관리청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28일 '2026년 제1차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질병청을 비롯해 국무조정실·교육부·외교부·법무부·문체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국외 발생 동향과 국내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국가와 인접 국가의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논의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증가로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하면서 질병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DR콩고·우간다·남수단·에티오피아·르완다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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