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 복합문화도시 승부수… “문화·산업 융합 거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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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 복합문화도시 승부수… “문화·산업 융합 거점 만든다”

시흥시가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복합문화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간개발 공모에 나서면서 지역 부동산·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문화·산업·연구 기능을 집약한 미래형 도시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시흥 도시발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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