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회생기업과 위임대리인(법무법인) 간의 업무 협력을 증진하고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법원 차원의 행정적 절차 간소화가 시급하다.
'원활하고 정확하되 빠르게' 진행되는 행정 서비스야말로 회생법원이 기업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구호 조치다.
현재 회생 현장에서는 법원을 대리해 회생 업무를 총괄하는 관리위원과, 법원의 위임을 받아 기업에 파견되는 구조조정 전문 임원인 CRO(Chief Restructuring Officer)의 업무 역량 부족으로 인해 절차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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