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조국혁신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중도 하차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후보를 단일화했다.
민주당 전문학 후보는 28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 유지곤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며 "서구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결단으로 연대하신 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님께 감사드린다.유 후보가 제시한 스마트 행정과 주민참여 확대 등을 이어받아 더 크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캠프는 전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부터 이미 단일화를 협의해 왔다면서 지난 26일 진행된 후보 토론회 녹화에서 공방을 벌인 모습은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면서 "정책과 비전의 연대가 아닌, 오직 '선거 승리'라는 목적을 위해 이뤄진 선거용 결합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