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쌀 수출국인 인도의 올해 1∼4월 쌀 수출이 중동전쟁 여파로 작년 동기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특히 바스마티 쌀 수출은 7%나 줄어든 230만t에 머문 반면, 비(非)바스마티 쌀 수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6만t 늘어난 609만t을 기록했다.
인도에선 역대 최대 수준의 쌀이 생산돼 올해 쌀 가격이 이미 5% 이상 떨어진 상태인데,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면 국내 재고량 증가로 쌀 가격이 더 내려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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