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상징’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번엔 ‘초여름’에 열린다…내달 3일 9일간의 여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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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상징’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번엔 ‘초여름’에 열린다…내달 3일 9일간의 여정 돌입

지난 네 시즌 동안 프로당구(PBA)의 '겨울'을 책임졌던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이 이번에는 싱그러운 초여름의 초입에서 당구 팬들을 찾는다.

특히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바 있어, 익숙한 하이원 무대에서 명예 회복을 단단히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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