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임협 끝났는데 노조는 '흔들'…삼성 DX 직원들 ‘집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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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임협 끝났는데 노조는 '흔들'…삼성 DX 직원들 ‘집단 이탈’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서 조합원 이탈이 이어지며 노조 내부 권력 지형에도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최근 6만9000명대로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스마트폰·TV·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의 반발이 집중되면서 노조 내부에서도 ‘DS 중심 노조’라는 불만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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