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시장 선거 후보자 법정 TV 토론회에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거짓말탐지기를 꺼내 상대 후보를 압박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선관위가 불법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뒤늦게 사회자가 "정 후보가 제시한 전자기기는 선거방송 토론위원회와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지만 이미 방송에 송출됐다.
문제는 정 후보가 가져온 거짓말탐지기가 TV 토론에서 허용되는 전자기기나 참고 자료에 해당하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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