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가기 싫어서”…식당 폭탄 테러 예고범 日 경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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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가기 싫어서”…식당 폭탄 테러 예고범 日 경찰관이었다

자신의 퇴직 송별회에 참석하기 싫다는 이유로 행사장인 음식점에 허위 폭탄 테러 예고를 한 일본의 20대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가현 경찰본부는 소속 남성 순경장 A 씨(20대)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협박 혐의로 사가 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당일 음식점에는 이달 말 퇴직 예정이었던 A 씨를 포함한 동료 경찰관들의 송별회가 예약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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