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왕좌 탈환’이라는 목표 아래 다시 출발선에 선 수원FC 위민은 30일 오후 7시 인천 현대제철과 인천남동아시아드에서 열리는 WK리그 10라운드 ‘수인선 매치’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박길영 감독은 “25일부터 훈련을 재개했지만,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며 “선참 선수는 선참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는 또 그들대로 의기소침해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수원FC 위민은 올 시즌 현대제철과 맞대결에서도 경기 주도권을 쥐고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1대2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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