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로 예정된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방위사업청이 직접 캐나다 현지 수주 외교에 나섰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각) 캐나다 빅토리아와 오타와를 차례로 방문해 캐나다 정부·군·산업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협력 의지와 산업·기술 역량을 직접 설명했다고 방위사업청이 28일 밝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정부와 산업계, 대학·연구기관 등 약 95개 기관·기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산업협력(ITB), 현지화, 공동연구개발, 공동수출 등 CPSP와 연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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