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 노사 분쟁을 계기로 기업의 초과이익에 대한 분배 문제가 쟁점화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당 사안에 대해 다음 달 1일 긴급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사회적 대화밖에 없다”며 “6월 1일 노동부 주관 긴급토론회를 열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사진=뉴스1) 김 장관은 “오늘날 삼성전자의 성공은 노사의 헌신적 노력에 더해 각종 사회 지원이 합쳐져 이뤄진 것”이라며 “정부는 연구나 실태조사 등 사회적 대화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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