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 내 활화산의 미래 분화 위험성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체계적으로 등급화해 관리하기로 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화산 관측 사령탑인 화산조사연구추진본부는 올 여름까지 분화 위험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전문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마그마 상태와 지각 변동 데이터, 과거 분화 규모·형태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향후 수십 년 이내 분화 가능성을 화산별로 정밀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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