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기존 53종에 달하던 복잡한 통신 요금제를 18종의 5G·LTE 통합요금제로 개편하고, 유무선 결합과 연령별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심플리(Simply) 2.0' 요금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심플리 2.0'의 주요 내용은 △5G·LTE 통합요금제 '데이터플랜' 및 '플러스플랜' 도입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모바일·인터넷 결합 '올인원' 상품 출시 △5G 로밍 커버리지 확대 등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심플리는 복잡한 통신을 고객에게 가장 쉬운 통신 경험으로 바꾸기 위한 방향성"이라며 "심플랩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신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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