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이 조용한 도시는 에르메스의 25번째 가죽 공방이 들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맞이했다.
오프닝을 맞아 루프를 찾은 CEO 악셀 뒤마(Axel Dumas)는 여전히 한 명의 장인이 제품 하나를 완성하는 에르메스 고유의 장인 중심 제작 철학을 언급하며, “모든 산업혁명을 따르지 못한 유일한 브랜드”라는 유쾌한 농담을 건넸다.
루프 공방은 그 긴 흐름 속에서 브랜드가 지켜온 철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임을 조용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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