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의 자본건전성 지표인 BIS기준 자본비율이 기업 대출 증가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전년 말(13.50%) 대비 0.09%p 하락했다.
은행별로 보면 케이뱅크는 IPO의 영향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년 말 12.43%에서 19.47%로 7.04%p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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