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OECD는 주요국의 재정개혁 사례를 분석한 '공공재정 회복' 보고서에서 이런 분석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회원국의 연금 지출은 2023년 기준 GDP 대비 평균 9.4% 수준으로, 고령화로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OECD 국가들이 재정건전성 회복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현재 추진 중인 재정개혁은 대체로 점진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고령화·저성장·안보비용 증가 등 구조적 재정 압박을 감안할 때 보다 과감한 구조개혁 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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