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육성을 핵심국정과제로 천명했는데 정작 현장에서는 기관 중심의 행정편의주의로 인해 공공복지앱들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중복개발과 낮은 활용률, 높은 유지보수비용 등으로 국민 혈세가 새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이 비슷한 앱을 따로따로 운영하면서 기능은 겹치고 예산은 새고 있다는 지적이다.
본지가 보건복지부에 2025년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 예산을 문의한 결과 나의건강기록 앱 유지보수 비용은 2025년 2600만원·2026년 3400만원으로 확인됐지만 부처·산하기관 전체를 통합한 예산 자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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